[뉴스핌=백현지 기자] 디아이디는 1분기 영업손실이 71억원으로 영업적자를 지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42억원, 당기순손실은 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1분기 영업손실은 주요인은 디아이디 자회사 동화광전(중국 소주)의 기존 생산라인을 인력 증대 없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한 투자와 공정개선으로 인해 기존 제품 양산에 불가피하게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선작업 진행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일부 불량이 발생하고 가동률이 떨어졌으나 라인혁신이 완료된 5월부터는 생산성 효율이 증가했다는 것.
조정행 디아이디 상무이사는 “1분기는 전통적으로 IT업계의 비수기와 소주 동화광전의 라인 개조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하반기는 혁신라인 개조의 효과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천안본사는 태블릿 PC시장의 성장과 공급량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실적이 개선중으로 하반기 국내외 사업장의 생산시스템이 안정되면 실적 회복 및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