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박경림의 진행으로 열린 '더 웹툰: 예고살인' 제작보고회에서는 '호러퀸'으로 돌아온 배우 이시영(31)이 죠스바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이날 이시영은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그림으로 그려달라"는 진행자 박경림의 요청에 아이스크림 '죠스바'를 그렸다.
이시영은 "어린 시절, 죠스바를 먹다가 혀 전체가 (죠스바에) 붙었다. 잘 모르고 혀를 확 떼어냈다가 혀의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고 죠스바 트라우마를 설명한 뒤 "한 달쯤 혀가 아팠다"고 덧붙였다.
박경림이 언제쯤의 일이냐고 묻자 이시영은 "중3쯤"이라고 답해다. 이에 박경림은 "한 5살쯤의 일일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한편 이시영은 "당시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지금도 얼음을 만지다가 손에 붙으면 기겁을 한다"고 고백했다. 박경림은 "그래서 지금은 죠스바를 먹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시영은 "아니요, 좋아하죠"라는 반전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은 한 인기 웹툰 작가의 웹툰과 똑같은 방식으로 일어난 살인사건과 점차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을 담은 공포스릴러다.
'분홍신'의 김용균 감독의 네 번째 연출이자 배우 이시영, 엄기준의 첫 공포스릴러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은 오는 6월 27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