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29일 미얀마에 첫 진출하고 1호점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미얀마 1호점은 경제수도 양곤의 최대 번화가인 사야산 로드에 로드숍 형태로 입점했다.
사야산 로드는 전문직 종사자 및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최고급 주거지로 유명 레스토랑과 패션 및 뷰티 스토어들이 밀집해 있으며 패션 및 문화를 주도하는 상권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미얀마 1호점은 테스트 오픈일인 28일에 다양한 사전 행사를 진행,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매장에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 연예인들의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스킨케어는 미백 제품을 선호했으며 아이섀도와 립글로스, 네일케어 등 색조 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미얀마 1호점을 거점으로 오는 7월까지 수도 네피도, 만달레이 등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 추가로 4개 매장을 열어 미얀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대표는 "미얀마 시장은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자연 성분의 뛰어난 제품력과 진실된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빠르게 안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