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하나투어는 오는 6월 9일까지 ‘지구별 여행학교-바칼로레아’ 과정에 참가할 청소년 복지사업 기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구별 여행학교는 하나투어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하나로 소외 아동과 청소년에게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만들어진 바칼로레아 과정은 6개월 간 청소년 스스로 여행을 계획·실행하고 그 의미를 각자의 삶에 연결시키고자 마련됐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품청소년문화공동체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바칼로레아 참가자들은 오는 6월 여행학교에 입문한 후 8월에 심화과정과 함께 2박 3일간 국내여행 캠프를 떠난다. 9~11월 실전과정에서는 아시아 지역으로 해외탐방을 떠나며 12월 여행발표회를 갖는다.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그룹홈, 청소년수련관 등 청소년 복지사업 관련 기관이면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청소년과 인솔교사를 포함해 10명 이내로 팀을 이뤄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http://seoul.ch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진 하나투어 CSR팀장은 “지구별 여행학교-바칼로레아 과정은 보다 깊이있는 여행의 경험을 청소년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여행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여행뿐 아니라 자신의 삶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