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G30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30일 출국길에 오른다.
이번 총회는 5월 31일, 6월 1일 양일간 개최되며 G30의 주관하에 열리는 제 69차 총회다.
김 총재는 지난해 10월 14일 G30가 개최한 'International Banking Seminar'에는 참석한바 있으나 총회에 한은 총재가 패널리스트로 초청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 총재는 아시아 금융시장의 당면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G30(The Group of Thirty)는 세계금융·경제이슈에 대한 논의 및 조사를 목적으로 1978년에 설립된 민간 비영리단체다.
주요국의 전·현직 중앙은행 총재, 금융계 CEO 및 학계 저명인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의장은 Jean-Claude Trichet 전 ECB총재가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