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동양증권은 29일 NHN에 대해 "기업분할에 따른 주가 조정은 일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창연 동양증권 연구원은 "NHN이 한게임과의 기업분할로 오는 8월 한 달간 매매정지 기간에 들어간다"며 "분할 전후의 기업가치 합계가 동일하다면 신설법인의 주가가 낮게 평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하지만 현재 추세대로라면 지금부터 분할돼 재상장까지의 3개월동안 LINE의 가입자수는 약 5000만명이 증가할 수 있다"며 "이에 따른 LINE의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존속법인의 벨류에이션은 현재 주가 기준 약 25배 수준이 될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모바일 인터넷 성장중인 글로벌 인터넷 동종 기업들의 주가 상승으로 부담은 적어진 상황"이라며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 미래 기업가치의 증가는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어 앞으로 창출될 모바일 수익에 대한 시장 기대가 높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