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채권참여자들이 주식시장의 외국인 수급에 주목해야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9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수급은 미국 주택지표와 국내 펀더멘털의 역학관계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선진국과 신흥국 주식시장의 디커플링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
그는 "오늘 채권시장은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에 따라 시장약세의 강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시장이 대외변수의 영향을 피할 수는 없지만 국내 펀더멘털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3년만기 국채선물 가격 예상 등락 범위는 106.50~106.68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