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28일 비행슈팅게임 에어헌터의 신규 보스 및 S급 기체·보조기체 추가 오픈·워프 시스템 도입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신규 보스인 플레임로드는 다리와 본체를 고속 회전하며 화염과 탄막을 난사하는 새로운 패턴의 보스다.
위메이드는 최고의 실력을 보유한 이용자들을 위해 자신만의 기록을 경신해 나가는 워프 시스템을 추가했다. 워프 시스템은 최고 기록을 낸 스테이지의 바로 전 스테이지부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스타 2개가 소모된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S급 기체는 아크엔젤과 고스트의 개조 기체 등 총 2종이다. 아크엔젤의 업그레이드 기체인 갓엔젤은 강력한 부메랑 샷이 강점이며 폭탄 무적 시간이 6초 증가된다. 스펙터는 고스트의 업그레이드 기체로 적을 궤멸시키는 레이저 샷이 탑재됐다. 기체가 격추된 이후에도 7초간 고스트 모드가 유지된다.
에어헌터의 고득점 비밀병기인 보조기체 1종도 추가됐다. 보조기체 버스터즈는 투척형 폭탄을 발사해 원형 범위에 큰 폭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업데이트 기념으로 친구 초대 및 출석 보상 등을 상향 조정하고 보조기체 강화·개조 비용을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에어헌터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에어헌터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두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편의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