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현대백화점은 30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 로컬푸드 시스템을 도입해 시금치·대파·상추·부추 등 최대 24개 품목을 판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8일부터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에서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인 ‘채다움’을 로컬푸드 전용 브랜드로 전환해 운영한 결과 한 달 동안 해당 품목의 신장률이 평균 20% 이상 증가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주요 품목으로 시금치(150g) 2,050원, 청상추(120g) 1,550원, 열무(400g) 2,000원, 흙대파(500g) 4,200원, 깻잎(40g) 1,400원, 모듬쌈(180g) 2,300원, 쑥갓(120g) 1,400원 등 무농약 상품이 있고, 품목별로 기존 상품대비 평균 35% 저렴하다.
현대백화점은 "현재 운영중인 24품목을 직매입으로 운영하고 올해 말까지 로컬푸드 매입 비중을 친환경 농산물의 30%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