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전병헌 "창조경제 모호" 지적에 최문기 "결과로 보여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최 장관, 전 원내대표 내방…"창조경제 비전선포식, 6월 4일"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가 28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게 창조경제의 개념이 아직도 모호하다고 지적하자 최 장관은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맞섰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 장관을 만나 "창조경제의 개념이 모호해 말하는 사람마다 표현이 틀리다"며 "이번에 잘 정리해서 제대로 된 개념을 국민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최 장관은 "미국에서 전문가를 모아 얘기하면 그게 다 창조경제라고 했다. (반면 국내에서는) 예전 마인드에 발을 담가놓고 있으니 설득력 있게 말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하다"며 "이것이 창조경제의 산물이라고 보여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 원내대표는 "미래부라고 전담부처까지 생겼는데 개념이 모호한 상황이라 전담부처를 설치한 게 이상하게 됐다"며 "최 장관이 잘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29일로 예정됐다 취소된 창조경제 비전선포식을 박근혜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는 6월 4일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6월 4일 국무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제안한 뒤 당일 오후 선포식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이기도 한 전 원내대표는 주파수 할당 결정 방법에 대해 여러 의견을 들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전 원내대표는 "주파수 할당의 경제적 가치가 5조원 규모란 얘기가 있음에도 광대역 주파수 할당과 관련해 정부가 국회의 의견을 들어본 일이 없다"며 "국민 의견을 수렴해 결정해야 미래부 전문가들이 결정하는 것보다 부작용이 적어질 수 있다"고 주문했다.

이에 최 장관은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 전문가들과 내부 담당자가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며 "원칙적으로 하면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