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바이오톡스텍에 대해 신규 수주가 기대 이상으로 늘었다며 2분기부터 강한 성장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500원을 유지했다.
이알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바이오톡스텍의 1분기 별도기준 잠점 매출액은 48억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억4000만원으로 25.7%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약가인하로 주요 고객인 제약사들의 실적 부진이 마무리되고 1분기 이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었던 것 대비 부진한 것이지만 성과급 2억원, 일회성 수주 취소에 따른 비용 2억9000만원의 일회성 비용을 감안했을 때 기대에 크게 어긋난 실적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국내 수주가 전년동기 대비 64% 성장하고 일본향 수주가 15% 늘어남에 따라 2분기 이후 하반기 실적은 다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전체적인 제약업황 턴어라운드에 따른 신규 수주 증가 추세로 올 하반기부터 성장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하반기 이후 화평법에 대한 화학 업체들의 대응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이에 따른 수주 증가도 기대되는 만큼 단·장기적 성장 모멘텀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