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모비스가 최근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실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 대회는 현대모비스가 지난 2010년부터 해온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현모상사 이구철 대표가 영업판촉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대표는 “현대모비스의 다양한 대리점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표된 타 대리점의 경영사례 및 다양한 아이디어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아 추후 운영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순정부품 유통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전국 각 대리점의 자생력 강화와 상호 협력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원 부문, 교육 부문, 커뮤니케이션 부문으로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리점의 경영성과 및 개선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관리 및 운영시스템을 최적화해 발전적인 성과를 함께 공유하겠다는 것이다.
지원 부문에서는 대리점 경영컨설팅, 우수대리점과 컨설팅 요청 대리점간의 멘토링 시스템, 불량재고 처리지원, 각 대리점별 우수 경영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Best Practice 경진대회’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경영컨설팅은 경영컨설턴트 자격증을 보유한 현대모비스 직원이 한달간 대리점에 파견돼 경영전반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서비스로, 대리점의 경영성과 증대에 실질적 도움을 줘 대리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초 지역별 신청을 통해 희망대리점을 모집하며,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전국 119개 대리점이 경영컨설팅을 통해 관리비 절감, 물류시스템 효율 및 매출 증대 등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올해는 연말까지 전국 40개점을 컨설팅 할 계획이다.
교육 부문에서는 대리점 대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영아카데미’, 대리점 직원 대상 ‘유통망 직무교육’, 대리점 대표자의 경영시야를 넓히기 위한 ‘리더스 과정’ 등 크게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 첫 실시 후 지난해까지 총 1518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