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이 회사를 떠난다.
24일 건설업계와 대우건설에 따르면 서 사장은 전날 1대주주인 산업은행에 사표를 제출했다. 올해 말인 임기를 6개월여 앞두고 회사를 떠나게 됐다.
서 사장은 지난 2007년 12월 취임해 5년 6개월여 간 대우건설을 이끌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데다 건강도 급격히 나빠져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빠른 시일 내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사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