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이 급락한 데 따른 것이다.
24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5.20/1125.8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70/2.3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4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24.0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28.70원 대비 4.6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24.30원, 1128.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장중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QE) 축소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냈던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2.01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2934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