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23일 "청소년 세대의 컴퓨터 언어 습득과 이를 기반으로 한 창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은 서을 코엑스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 국제컨퍼런스 종합토론에서 "21세기는 거역할 수 없는 SW(소프트웨어)의 시대인 만큼 SW개발능력이 창조경제 발전의 핵심 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은 미국의 오바마 정부가 창업 미국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위기로 높아진 실업률을 2년만에 2% 낮추는데 크게 기여한 것을 예로 들며 "우리나라도 효과적인 창업지원 정책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창업 한국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미래부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방송의 융합·창업과 고용확대를 의제로 국내외 정부 및 민간 전문가들 간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고 실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구개발Ⅰ·Ⅱ, 혁신Ⅰ·Ⅱ,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세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30명의 국내외 전문패널들이 참여해 분야별로 문제점과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미래부는 21~22일 이틀간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전체결과를 컨퍼런스 홈페이와 창조경제 종합포털에 게시해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주요 정책제언을 미래부의 창조경제 실현방안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