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무정도시’ 측은 ‘미친 존재감’으로 불리는 명품 조연 최무성, 김병옥, 김유미 등을 합류시키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먼저 최무성은 극 중 마약 집단의 실력자 문덕배로 분한다. 문덕배는 마약 집단의 실력자이지만 돈과 권력의 힘 앞에 쉽게 흔들리는 남자로 자신에게 득이 된다면 언제라도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에도 등을 돌릴 수 있는 인물이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소름 끼치는 살인마 연기를 보여준 최무성은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자유자재로 드러내 왔다.
김병옥은 마약 집단의 중간보스인 시현(정경호)에 철저히 응징당하는 보스 저울로 등장해 뼛속까지 악랄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섬뜩한 악역 연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병옥은 영화 ‘신세계’에서 죽음을 예감한 최민수를 실내 낚시터에서 잔인하게 살해하는 연변거지로 분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유미는 어려서부터 시현을 돌봐준 진숙 역을 맡았다. 홀로 온갖 세파를 헤쳐 나온 여인 진숙은 웬만한 남자들도 넘볼 수 없는 여장부 같은 이미지로 시현 곁을 맴돌며 그에게 묘한 연정을 느끼는 인물이다.
김유미는 진숙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팜므파탈 매력 분출할 예정이다.
이들 명품 조연 3인이 캐릭터 열전에 뛰어드는 ‘무정도시’는 오는 27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