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토탈 헬스케어 기업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는 23일 공시를 통해 콜레스테롤 측정기 및 스트립에 대한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권 취득으로 인포피아는 일본 시장 진출에 보다 탄력을 받게 됐다.
일본의 의료기기 시장은 2011년 기준 228억 달러 규모로 세계에서 두 번째 큰 시장으로 13위인 한국 시장에 비해서는 10배 정도 크다.
아울러 일본이 한국과 유사하게 지방이 많고 식이석유가 적은 서양식 식습관의 유입으로 고콜레스테롤과 이상지질혈증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에 따라 최근 3년 간 연평균 성장률이 15.4%를 기록, 선진국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고만석 인포피아 사장은 “일본은 자국 의료기기를 선호하는 폐쇄적인 성향이지만, 제품의 품질만 보장되면 판매가 용이한 시장이기 때문에 향후 콜레스테롤 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성장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특허 취득을 일본 콜레스테롤 측정기 시장 진입의 시발점으로 삼아 일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