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전국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 차이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주택경기 침체로 아파트 매맷값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정보제공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 차이는 1억2050만원에 달했다.
이는 5년 전(2008년 5월 17일 기준 1억6588만원)보다 4538만원 줄어든 것이다.
서울아파트의 매맷값과 전셋값 차이는 2억6037만원(5월 17일 기준)에 달했다. 지난 2008년(3억8319만원)보다 1억2282만원 감소했다.
수도권은 1억8828만원에서 1억2733만원으로 6,095만원이 줄었다. 지방은 5814만원에서 5658만원으로 156만원 내렸다.
부동산써브 김미선 선임연구원은 "4.1대책 효과가 미미해 매매시장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며 "가을 이사철이 되면 전셋값이 오르기 때문에 매맷갑과 전세값 차이가 더 줄어들 것" 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