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미스터피자가 국내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광고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MPK그룹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입국로에 ‘Welcome to Mr.Pizza’s country!’ 출국로엔 ‘See you in Your country!’라는 카피의 광고를 내걸었다.
글로벌브랜드를 선언한 미스터피자가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본격적인 홍보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이 광고는 대형 야립형으로 해외 출입국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으로 통하는 고속도로에 자리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입국로와 출국로 광고면 바탕에 각각 ‘수타왕국 미스터피자’와 ‘달나라도 갑니다 미스터피자’ 를 새겨 넣어 메인카피인 ‘Welcome to Mr.Pizza’s country!’, ‘See you in Your country!’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영문과 한글카피를 통해 외국인들에게는 미스터피자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동시에 국내 소비자에게는 해외로 뻗어가는 미스터피자의 위상을 알리고 있는 것. 하나의 광고를 통해 외국인과 대한민국 소비자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는 일명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보고있다.
미스터피자는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1등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해외진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외국인들에게 직접 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피자 브랜드임을 표명함과 동시에 활발한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어느 곳에서든 미스터피자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대한민국 국민에게 알리고 있다.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은 해외진출과 관련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가진 글로벌 외식기업, 해외에서 외화(로열티)를 벌어오는 1등 국부브랜드를 만들겠다”며 “척박한 환경에서 한국 1등에 오른 미스터피자는 이제 세계 1등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