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2일 오후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증시는 이날 중앙은행(BOJ)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존 정책 유지를 발표한데 힘입어 오전대비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을 마감했다. 전날 월가상승으로 위험선호가 높아지면서 외인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것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BOJ는 통화정책회의에서 본원통화 규모를 연간 60~70조 엔으로 확대하는 기존 정책을 유지하는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246.24엔, 1.6% 오른 1만 5627.26엔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도 전일에 비해 5.64포인트, 0.44% 상승한 1276.03에 마감했다.
오후 3시 19분 현재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12% 오른 102.58엔에, 유로/엔은 0.11% 상승한 132.41엔에 거래 중이다.
캐논은 2.24%, 파나소닉은 2.04% 상승했다.
반면 미츠비시 자동차는 투자자들의 이익확정 매도가 늘면서 6.63% 하락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4월 일본 무역수지는 8799억 엔 적자를 기록해 10개월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수출은 전년대비 3.8%를 기록해 기대치에 못 미쳤다. 반면 수입은 9.4%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오전 중반 반등했던 중국은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9.76포인트, 0.42% 내린 2295.35을 기록 중이다.
폭우로 인해 오후부터 개장한 홍콩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143.29포인트, 0.61% 하락한 2만 3223.08을 나타내고 있다.
HSBC홀딩스는 1.72% 하락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은하증권은 주당 5.67달러에 거래됐다. 기업공개 당시 주가는 5.30홍콩달러였다.
대만은 강보합세에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15.79포인트, 0.19% 오른 8398.84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