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김연아 선수가 삼성 에어컨 생산을 맡고 있는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라남도 광주의 삼성전자 그린시티(광주사업장)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연아 선수는 그린시티 임직원들에게 간식과 기념선물을 전달하는 등 에어컨 판매 성수기에 앞서 바쁘게 일하는 생산현장의 임직원들을 응원했다.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 현장을 방문한 김연아 선수는 "광고 모델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좋은 기회였다"며 "대규모 시설과 Q9000이 순식간에 만들어지는 광경은 정말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조희정 사원은 "TV에서만 보던 김연아 선수를 직접 만나 너무 흥분된다"며 "현장에 있는 임직원까지 생각하는 김연아 선수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김연아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김연아 스페셜 스마트에어컨 Q9000' 총 3대를 특수 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여름철 무더위에 고생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