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랜드는 강원도 속초 소재 켄싱턴스타호텔에 비틀즈 뮤지엄을 컨셉트로 한 스카이 라운지 '애비로드'를 오는 22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켄싱턴스타호텔 애비로드(ABBEYROAD)는 그동안 비틀즈 외에도 딥퍼플, 핑크플로이드 등 영국 뮤지션의 소장품을 전시했으나 이번에 비틀즈의 소장품을 보강, 국내 최대 규모의 비틀즈 진품 소장품을 보유한 스카이 라운지로 재탄생 한다.
이번 비틀즈 관련 진품들은 '뮤직, 무비, 아트, 라이프 (MUSIC, MOVIE, ART, LIFE)' 등 4가지 주제에 따라 희귀 음반에서부터 악기, 의상, 친필 메시지 그리고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총 40여종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비틀즈의 첫 정규앨범인 'Please Please Me' 원본음반(일명 마더반)을 시작으로 멤버 전원이 싸인한 세계 유일의 기타와 존레논이 무대의상으로 직접 착용했던 오리지널 수트, 폴 매카트니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악보, 미국 레코드협회에서 받은 골드 디스크상 등이 있다.
오는 6월 중에는 존 레논이 작곡할 때 사용했던 피아노가 아내 오노요코의 진품 인증서와 함께 추가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의 소장품을 설악의 비경과 함께 직접 눈으로 즐길 수 있는 멋진 경험을 안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