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우먼 이현주가 장애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현주는 최근 C채널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날 이현주는 "대학교 3학년 철없는 시절, 생각지 않게 개그우먼이 되고 부와 명예를 순식간에 얻었다"며 "행사로 많은 돈을 벌어 집에 돈을 세는 계수기가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갑작스런 인기와 스트레스로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는 술과 담배에 빠졌으며, 심지어 고속도로에서의 대형 사고를 당해 수술 후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혀를 깨물어 절단되는 사고도 당했다. 이로 인해 이현주는 5급 장애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주는 지난 1997년 MBC '청춘만만세'에서 독신녀 역할로 신인상, 1988년 MBC '일밤'에서 참깨부인 역할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현주 장애 판정 사실에 네티즌들은 "이현주 장애 판정, 정말 힘들겠다" "이현주가 누구지?" "인기 뒤엔 그늘이 있게 마련인가봐"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