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건설이 싱가포르 건설부가 주관한 '싱가포르 BCA 건설대상'에서 복합개발부문과 주거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난 2010년 말 완공된 '원 셴튼웨이 빌딩'이 복합개발부문에서, 2011년 초 완공된 '파시르리스 콘도미니엄'이 주거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2011년 완공된 '아시아스퀘어타워1'는 복합개발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출품한 3개 현장에서 모두 상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BCA 건설대상에서 1997년 첫 대상을 받은 후 이번 수상을 포함해 12회 상을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년 연속 건설대상을 받음으로써 현대건설의 기술력과 시공품질을 공인받았다"며 "싱가포르에서 현대건설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BCA 건설대상은 싱가포르에서 완공된 공공건물·산업용·주거용 빌딩을 7개 분야로 나누어 완공시설물을 선정하는 상이다. 싱가포르 건설부에서 시공품질, 안전, 기술력, 혁신성과 같은 요소를 종합 평가해 완공 시설물을 선정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