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0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전주 미국과 독일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치면서 전반적인 오름세가 관측되고 있다.
일본증시는 월가 상승세와 더불어 엔약세 지속 및 수출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여기에 인도와 원자력협정 협상 재개 소식도 투자심리 개선에 한 몫한 모습이다.
오전 10시 35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174.09엔, 1.15% 전진한 1만 5312.21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도 전일에 비해 15.35포인트, 1.22% 상승한 1268.59를 나타내고 있다.
환율은 전주 거래에 비해선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주말 뉴욕장보다 0.09% 하락한 102.83엔, 유로/엔은 0.04% 내린 131.89엔에 거래되고 있다.
소니는 6.26%, 해운업체 NYK는 9.43% 급등했다.
파나소닉은 자회사 산요의 직원을 90% 감축한다는 니혼게이자이의 보도 후 3.30% 상승했다.
중국은 강보합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2.70포인트, 0.12% 상승한 2285.57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는 전주 발표된 대도시 주택가격 상승에 부동산주들의 매수가 늘어나면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석탄 및 석유기업들에 대한 투자 상승도 오름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중국 4월 대도시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4.9% 올라 4개월째 상승 기록을 이어갔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302.59포인트, 1.31% 상승한 2만 3385.27을 기록 중이다.
센화 에너지는 3.78%, 중국해외발전은 2.63% 올랐다. 중국토지자원공사도 3.95% 상승 중이다.
대만도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10.50포인트, 0.13% 상승한 8378.69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