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오늘(20일) 오전에는 구름이 많고 약한 황사가 나타날 전망이다.
현재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해안과 내륙지방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으나 중북부지방은 아침에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오전까지 구름많다가 오후에 점차 맑아지겠으나,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와 강원영서지방은 아침 한때 흐리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지방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내륙일부지방에 안개가 짙게 끼어 있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엊그제(18일)와 어제(19일) 내몽고에서 발원한 황사가 저기압 후면의 북서기류를 따라 남동진하고 있으며,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후면을 따라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그 중 일부가 지상으로 낙하하여 중부지방과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오늘 낮부터 내일사이에 약한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이번 주에는 당분간 비 소식은 없으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으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주 후반에는 30도까지 올라 더울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