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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5.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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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5월 넷째 주 (5.20~5.24)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포함) 일정입니다.

◆ 5월 20일(월)

산업통상자원부, 시중은행 특별출연으로 무역보험 5조원 추가공급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외국인주식보유 현황 및 추이<유가증권시장> (오전 6시)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최수현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30분, 대회의실)
산업부 윤상직 장관, 시중은행무보 특별출연 협약식 (오전 11시, 조선호텔)
산업부 한진현 2차관, 베인앤컴퍼니 면담 (오전 11시, 집무실)
산업통상자원부, R&D예산 운용수익으로 글로벌 전문기업 지원 (오전 11시)
KDI, 최근 기업 간접금융시장에 대한 현황 및 분석 (정오)
금감원 최수현 원장, 중소기업대출 은행 실무자 간담회 (정오)
금감원, 2013.3월말 국내은행의 BIS비율 현황 및 향후 감독방향 (정오)
금감원, 금융상품 약관 심사제도 개선 (정오)
한국거래소, KRX ETF 모바일 앱 출시 (정오)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상호금융 관련 공개토론회 (오후 2시40분 은행회관)
기획재정부, 제60차 세계관세기구(WCO) 능력배양사업 현장학습 (Fellowship Programme Study Trip) 주최 (배포시)
통계청, 국가주요지표 체계 구축 사업 본격 착수 (배포시)
KDI 국제정책대학원, 인도 엘리트 공무원단 연수과정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투교협 29일 '똑똑한 돈관리법' 강연회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회사의 지점 광고물 실태 점검 실시 (배포시)

◆ 5월 21일(화)

산업통상자원부, R&D 프로세스 전면 혁신 (오전 6시) 
산업통상자원부, 해외 교포공학인 초청 글로벌 R&D 협력 포럼 (오전 6시)
금감원, 미신고 유사투자자문업자 계도기간 운영후 집중단속 예정 (오전 6시)
산업부 김재홍 1차관, R&D프로세스혁신 조찬간담회 (오전 7시30분, 기술센터)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대외경제장관회의 (오전 8시, 서울청사)
산업부 김재홍 1차관, 해외교포공학인 초청 산업기술협력포럼 축사 (오전 10시, 르네상스호텔)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벤처 현장방문 사전브리핑 (오전 10시30분)
산업통상자원부, 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업화를 위한 첫걸음 시작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환경부 '정책 칸막이' 없앤다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전문기업의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주유기 정량거래 대책 마련 (오전 11시)
HMC투자증권 기자간담회(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산업부 김재홍 1차관, 1차 환경부 정책협의회 (정오, 서울청사)
KDI, 최근 민간소비에의 변화에 대한 분석 (정오)
한국은행, 2013.4월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새정부의 금융·재정정책 심포지엄 (오후 3시 서울대학교)
기획재정부, 제131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금감원, 국민검사청구제도 시행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에서 '주식트레이딩 스킬' 과정 개설 (배포시)
 
◆ 5월 22일(수)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제품·친환경 재활용제품 46개 발굴 인증 (오전 6시)  
산업통상자원부, 과감한 개방과 규제완화 통해 서비스산업 선진화 유도 (오전 6시)
한은 김중수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30분, 15층 소회의실)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 (오전 8시, 서울청사)
산업부 김재홍 1차관, 당정협의 (오전 8시, 국회)
기획재정부, 최근 외채 동향 및 평가 (오전 8시)
한국은행, 2013.3월 국제투자대조표 (대외채권·채무통계) (잠정) (오전 8시)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서울 IB 포럼 (오전 8시, 조선호텔)
산업통상자원부, 왕년의 무역현장 역군들이 중소기업 FTA활용 이끈다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3월 전력판매량·전력시장 거래 동향 (오전 11시)
산업부 김재홍 1차관, 인천 송도 서비스허브화 추진간담회 (오전 11시30분, 성도)
산업부 한진현 2차관, 광업유관단체 간담회 (정오, 팔래스호텔)
한국은행, 한은「2013년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개최 예정 (정오)
한국은행, 모바일지급결제 혁신 동향 및 시사점 (BOK이슈노트 2013-7) (정오)
금감원, 분·반기 검토보고서 특성 및 이용시 유의사항 (정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모바일 전자공시서비스 개시 (정오)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벤처·창업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개토론회 (오후 2시, 대전 전자통신연구원)
정부, 국무회의 (오후 3시, 서울청사)
금융위, 창조금융 방향과 성장사다리펀드 활용방안 (오후 3시)
기획재정부-대전시 간 국·공유재산 상호점유 해소를 위한 재산 교환 계약식 개최 (오후 4시)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 (오후 4시)
기획재정부, 제6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통계청, 2013년 제2기 사람나눔 통계교실 개최 (배포시)
통계청, 통계청 조사표실험실 개소식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금융위, 제8차 증선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해외채권투자전문가' 과정 개설 (배포시)

◆ 5월 23일(목)

산업통상자원부, 염화콜린·OPP필름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 판정 등 (오전 6시)
산업통상자원부, 업계와 함께 하는 통상 그 첫걸음이 시작됩니다 (오전 6시)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오전 6시)
금감원, FY12(12.4.~13.3)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오전 6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경총포럼 강연 (오전 7시, 조선호텔)
산업부 김재홍 1차관,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 축사 (오전 9시, 쉐라톤워커힐호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산업부 한진현 2차관, 태양광발전 확대토론회 (오전 10시,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기업부설연구기관간 기술협력의 장 마련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애로 원스톱 지원체계 본격 가동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일자리 창출·혁신역량 중심으로 외국인투자 유치 전개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코리아 2013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제도간 중복해소 공감대 형성·부처간 협업 추진 (오전 11시) 
산업부 윤상직 장관, 통상산업포럼 발족식 (오전 11시30분, 무역센터)
산업부 김재홍 1차관, 포스코 동반성장 협약식 (오전 11시30분, 포스코센터)
통계청, 2013년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공표 (정오)
KDI, 2013년 상반기 KDI 경제전망 (정오)
한국은행, 2013.1분기중 가계신용(잠정) (정오)
한국은행, 2013.1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정오)
금감원, 자동차 유예 할부제도·리스 이용현황 및 소비자 유의사항 (정오)
금감원, 보험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방안 지속 추진 (정오)
산업부 윤상직 장관, 산업기술혁신포럼 (오후 4시, 코엑스)
산업부 김재홍 1차관, 멘토와 함께하는 작은 취업설명회 (오후 4시, 한양대 ERICA 캠퍼스)
산업부 한진현 2차관, 해외자원개발투자 세미나 (오후 4시, 한국투자증권)
산업부 윤상직 장관, 제1회 수출지원협의회 (오후 5시30분, 수출현장)
기획재정부, 2013년 1/4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배포시)
기획재정부, 차질없는 국고금 운용으로 경기회복을 뒷받침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3-21>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복사꽃 수레마을 일손돕기 봉사 실시 (배포시)

◆ 5월 24일(금)

산업통상자원부, FTA 활용촉진을 위한 민관합동 논의 (오전 6시)
산업통상자원부, 온실가스 없는 화력발전소 구현 우리 기술로 이룬다! (오전 6시)
한은 김중수 총재, 투자은행 전문가간담회 (오전 7시30분, 15층 소회의실)
산업부 윤상직 장관, 에너지신기술 실증현장방문 (오전 8시30분, 충남 보령)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9시, 서울청사)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 (오전 9시, 중회의실)
기재부 추경호 1차관, 물가관계차관회의 (오전 9시, 서울청사)
산업부 김재홍 1차관, 제1차 관계부처 FTA활용촉진협의회 (오전 10시, 다산실)
통계청, 2013년 1/4분기 가계동향 (정오)
기획재정부, 2013년 1/4분기 가계동향 분석 (정오)
한국은행, 2013.4월중 무역지수 및 교역 조건 (정오)
한국은행, '교사 경제교육 직무 연수' 개최 (정오)
한국은행, '청소년 경제캠프' 개최 (정오)
산업부 한진현 2차관, 국제에너지정책과정 (오후 1시30분, 서울대)
정부, 차관회의 (오후 4시, 서울청사)
산업부 김재홍 1차관, 국정과제 추진협의회 (오후 5시)
통계청, 2013년 외국인 고용조사 실시 (배포시)
기획재정부, 물가관계차관회의 결과 (배포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컨설팅 8개 컨설팅 대상기관 공동 협약식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사회기반시설투자자산운용사'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회사채발행계획 (배포시)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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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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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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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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