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위험한 상황 할머니 도로 보행'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1분짜리 차량 블랙박스 영상으로 영상 속 노인은 느린 걸음으로 도로를 걷고 있다. 노인을 목격한 한 운전자는 창문을 열어 "할머니 집이 어디에요? 왜 걸어가요. 위험한데"라고 물어본다.
이어 운전자는 직접 차에서 내려 "아이구 참, 집이 어디에요? 위험해요. 길인데 차 다니면"이라고 말하며 할머니를 차에 직접 태워 훈훈함을 자아낸다.
영상을 직접 게재한 운전자는 "저 걸음걸이로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한참을 가시길래 위험하다 싶어 차돌려서 모셔다 드리기로했다"며 "점심식사도 안하셨다 하시길래 가는길 마트에서 빵과 우유 사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노인 배려 천사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인 배려 천사 감동이다" "노인 배려 천사, 아직도 세상은 훈훈하네요" "노인 배려 천사에 내 마음도 따뜻해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