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신임 국세청(IRS) 청장에 대니얼 워펠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감사관을 지명했다.
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서를 통해 "대니얼 워펠은 중요한 시점에서 IRS를 이끌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의 신임 IRS 청장 지명은 전날 스티븐 밀러 전 청장이 특정 보수단체에 대한 표적 세무조사에 나섰다는 혐의로 사임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고 IRS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