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3월 일본의 핵심기계수주가 예상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3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 이른바 핵심기계수주가 7931억엔으로 전월 대비 1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8%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다. 직전월인 2월에는 전월비 7.5% 증가한 바 있다.
일본 핵심기계수주는 전년 대비로는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과 전력을 포함한 기계 수주총액은 2조 3618억엔으로 전월대비 27.8% 늘었고, 전년 대비로는 11.5% 늘었다.
제조업의 기계 수주액은 전월대비 13.3% 늘었으며 비제조업의 수주는 1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력과 선박을 포함한 민간 기계수주액은 9598억엔으로 전월대비 22.3% 급증했으며 전년대비로도 8.3% 증가했다.
공공수요는 15.2% 급증했고, 해외수요는 무려 52.1% 늘어난 가운데 대리점 수요도 35.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