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택시장에 대한 주택업자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훈풍을 타는 모습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단독주택 시장에 대한 신뢰 회복과 주택가격 상승이 시장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끄는 분위기다.
15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5월 주택시장지수가 44를 기록해 전월의 41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인 43 역시 상회하는 수준이다.
NAHB의 릭 저드슨 회장은 "건설업체들이 재고가 매우 적은 상황에서 잠재적인 주택구입자들이 증가하면서 주택건축이 필요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낮은 수준의 모기지 금리와 지방 경제의 회복 등도 시장에 긍정적"잉라고 분석했다.
각각의 구성부문들도 모두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단일가구 판매지수는 48로 이전보다 4포인트 상승하면서 지난 2007년 2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고 미래 구매자지수도 3포인트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