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2%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4분기의 마이너스 0.6% 성장에 이어 위축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블룸버그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마이너스 0.1%에도 밑도는 결과다.
연간으로도 마이너스 1.0% 성장으로 집계되며, 직전분기의 마이너스 0.9% 성장에서 약화되었다.
같은기간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경제는 0.1% 소폭 성장하는데 그쳤으며, 프랑스 경제는 침체에 빠져들었다.
IHS 글로벌 인사이트의 호워드 아서 이코노미스트는 "1분기 GDP수치는 ECB의 추가 양적완화조치 시행 압박을 높일 것이다"며 "기준금리를 0.25%로 추가 인하하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