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5일 이자율스왑(IRS) 커브가 소폭 상승하며 전일의 불 플래트닝을 되돌렸다.
이날 스왑 시장은 대체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국채선물에 연동되며 소폭 레벨이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오후에는 은행 쪽에서 5년 구간으로 오퍼를 내놓으면서 오름폭도 제한됐다.
1년과 2년이 각각 0.5bp, 1bp씩 상승했고 3년 이상 구간은 1~2bp 가량 올랐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커브가 스팁되는 모양 말고는 특별한 게 없었는데 그렇다고 마냥 커브가 서는 것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오후에 헤지펀드가 은행들에게 2000억원 페이한 물량이 5년 구간으로 시장에 나왔다"며 "전반적으로 선물에 연동하며 레벨이 오르다가 막판에는 은행의 5년 구간 오퍼가 꽤 나오면서 살짝 눌렸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에세스왑 물량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반적으로 소폭 떨어졌다.
1년과 2년이 각각 0.5bp 떨어졌고 5년 이상 구간은 2.5bp씩 내렸다.
앞선 스왑 브로커는 "에셋스왑 루머 말고는 특별히 시장에 움직임이 없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