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5일 위메이드에 대해 모바일 게임 매출 상승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치 실적을 기록했다며 2분기 글로벌 플레이어로 진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영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윈드러너가 4개월째 국내 구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신작들의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며 "라인 윈드러너의 견조한 매출 상승도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 연구원은 "2분기에는 라인 매출이 증가하고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면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1.4% 증가한 684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99.1% 늘어난 1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 연구원은 위메이드가 2분기부터는 국내 매출의 견조한 성장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라인 매출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승추세에 접어들었다"면서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협력 제안이 이어지면서 북미 시장 진출도 조만간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공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중국 시장 진출도 올해 상반기 내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중국 시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그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중국 시장 진출에 성공 하면 해외 매출은 예상보다 급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공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의 수혜로 경쟁사 중 가장 가파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 고속 성장이 가능한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