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이오페의 ‘에어쿠션 XP SPF50+/PA+++’(이하 에어쿠션 XP)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액 100억을 돌파했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XP’는 ‘미네랄 워터 XP’를 함유하여 더욱 강화된 촉촉함을 부여하는 동시에 피부 자체에 건강한 윤기를 선사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자외선 차단, 미백기능에 이어 주름개선 기능까지 더해져 탁월한 스킨케어 기능까지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패키지에 고스란히 담아 냈다.
최근 고소영이 직접 에어쿠션을 사용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의 에어쿠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바 있으며, 지난 5월 초 공개된 고소영의 인터뷰 영상에서는 고소영이 직접 에어쿠션을 바르며 간편하면서도 완벽한 피부 표현 노하우를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져 송진아 팀장은 “에어쿠션은 원래 재 구매율이 높은 제품이지만, 새로 AD된 에어쿠션XP가 출시되자마자 이렇게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일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다”며 “일부 매장에서 ‘일시 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로 뜨거운 에어쿠션에 대한 인기는 쿠션류 파운데이션 열풍인 현 시점에서 앞으로도 더욱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