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주연 배우 '깜짝' 내한
[뉴스핌=이현경 기자] 짜릿한 드리프트와 도심 추격전으로 정평이 난 ‘분노의 질주’ 배우들이 시리즈 최신작을 들고 국내 팬들을 찾아왔다.
빈디젤(46)과 루크 에반스(34), 성강(41), 미셀 로드리게즈(35) 등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의 주연배우들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액션스타 빈디젤은 화이트 셔츠와 팬츠, 선글라스를 매치해 톱스타다운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이날 빈디젤은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이 한국에서 최고기록을 달성할 경우, ‘분노의 질주’ 7편에 한국배우를 캐스팅하겠다는 약속했다.
빈 디젤은 “평소 한국영화에 관심이 많다. 한국은 자국 영화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다”며 “언젠가 한국에서 영화를 촬영할 날이 있을 듯하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분노의 질주’는 다문화 민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이 덕분에 6편까지 제작과 흥행이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말끔한 외모로 한국 팬들에게 ‘상남자’라는 애칭을 얻은 루크 에반스는 공항에서 보여준 한국팬들의 환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루크 에반스는 “애정이 가득한 환대에 정말 행복했다.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영광이다”라며 “영화 ‘분노의 질주’에 처음 출연했다. 비록 악역이었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 즐겁게 촬영했다”며 웃었다. 특히 그는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건네 국내 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맥시멈’은 1급 수배자 도미닉(빈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한(성강), 지젤(겔 가돗) 등이 홉스(드웨인 존슨)의 요청을 받고 오웬 쇼(루크 에반스)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최신작으로 역대 가장 박력 있는 액션을 담아 기대를 모아왔다. 오는 23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