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국내증시가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16포인트, 0.06% 오른 1945.91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코스피는 1930선까지 밀려났다 이내 1940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이틀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계, 금융투자의 매도세도 만만치않다.
개인은 470억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1억원, 300억원치를 내던지는 중이다. 금융투자도 297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36억 순매도, 비차익거래 15억 순매도로 총 51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운수창고, 서비스업, 기계 등이 약보합 중이다. 통신업과 전기가스업은 1% 이상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또한 하락세가 우세하다. SK이노베이션과 신한지주가 1% 내외로 하락 중인 반면 한국전력은 2% 가까이 상승 중이다.
코스닥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은 2.04포인트, 0.36% 오른 571.74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