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지속한 데 따른 것이다.
13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2.00/1113.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3.00/13.0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6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0.9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06.10원 대비 4.8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1.00원, 1117.8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반등하면서 3주 연속 상승했다. 한편 100엔 선을 뚫고 오른 달러/엔은 추가 상승, 101엔 선에 진입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1.82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2966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