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씨젠의 하반기 글로벌 B2B사업에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씨젠에 대해 "하반기 인체테스트 기술이전 제휴와 대형 검진센터 공급 등 글로벌 B2B 계약이 가시화 될 것"이라며 "현재 시점은 적극적으로 매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은 유지.
김 애널리스트는 또 "올해 7월 중 TOCE 기반 동반진단분야 신기술이 공개되어 4분기 다국적 제약업체와 신약 개발관련 제휴 파트너링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글로벌 B2B사업의 잠재 가치가 올해 이후 본격적으로 수익에 반영될 것이란 관측이다.
그는 특히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7%, 전분기 대비 22.3%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1분기 부진했던 미주지역 수출이 대폭 회복될 것이며 TOCE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제품, 성감염증진단제품의 유럽 수요도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