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지난 12일 문화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외환은행 본점 KEB 플라자에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명동의 낭만, 명랑시장'을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제2회 명동의 낭만, 명랑시장은 5월12일부터 10월27일까지 매주 일요일 개최되며, 외환은행 본점 공간을 외국 관광객들과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외국환전문은행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KEB 플라자를 명동의 명소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취지의 행사이다.
또 ‘일상예술 창작센터’ 등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기부 및 자원봉사활동 참여 수준에 그치지 않고, 창작자와 시민이 소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적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윤용로 은행장은 ”지난해부터 열린 외환은행의 명동의 낭만, 명랑시장은 대한민국을 찾은 많은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큰 호평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서울문화재단과 메세나 협력사업을 통해 외국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 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서울 명동도심을 명랑하게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