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은 ‘문화를 통한 동반성장’을 주제로 11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공감콘서트 ‘H-Festival in 울산’을 개최했다.
‘H-Festival’은 자동차의 날을 맞아 자동차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협력사의 임직원과 가족 등을 초청해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사 직원 및 가족 등 1만5000명이 초청됐다.
특히, 박맹우 울산 시장, 윤갑한 현대차 사장,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동차 산업과 지역 사회, 노사가 서로 하나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서희태 지휘자와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클래식 예술가들과 이문세, 박상민 등 유명 가수들이 함께 어울려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이 공존하는 퓨전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협력사 가족들과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평소 관람하기 어려운 공연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노사 화합을 도모하고, 협력사와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