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주간기준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추세적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국내증시는 급격한 엔화약세에 2주 연속 오름세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특히 자동차 등 수출업종의 부진이 나타나며 각 증권사들은 환율민감도가 낮은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세웠다.
주요증권사들은 대표적인 경기방어주인 통신주를 주목했다.
KT는 LTE전환 과정에서 스마트폰 비중이 높아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아울러 비통신 사업부문에서 이익기여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도 LTE선행 투자에 따른 이익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며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갤럭시S4 효과가 본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는 삼성전기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추천주로 꼽혔다.
우리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기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실적 개선의 대표적인 수혜업체라고 제시했다.
저평가 매력이 나타난 종목들도 증권사들은 눈여겨 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주요 화학 제품 가격 단기 반등 신호 포착해 단기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롯데케미칼을 눈여겨 볼 만하다고 분석했다.
SKC도 1분기 실적 단기 최악 이후 회복국면 진입한 동양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그밖에 NHN, 영풍, 현대산업 등도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