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무한도전 스페셜'이 4월 프로그램 몰입도에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8일 4월에 방영된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도(PEI;Program Engagement Index)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무한도전'의 PEI지수는140.5, '무한도전 스페셜'은 133.5를 기록했다.
코바코 측은 "MBC '무한도전'은 남녀 10~50대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127~154에 이르는 높은 몰입도를 기록했다"며 "특히, '와이키키 브라더스'편은 하와이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아크로바틱 글라이더 탑승 등 다양한 미션수행 과정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무한도전이 프로그램 몰입도 1위에 오른 이유를 밝혔다.
코바코가 매월 정례 조사하는 PEI는 시청자들의 몰입정도를 통해 TV 프로그램의 가치를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높을수록 몰입도가 높고, 낮을수록 몰입도가 낮다.
공사는 지상파 채널인 KBS2, MBC, SBS의 111개 프로그램에 대해 전일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한 13~59세 남녀 9977명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다양한 질문을 통해 PEI 지수를 조사했다.
한편 무한도전 프로그램 몰입도 1위와 함께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PEI 지수 결과 MBC 드라마 '구가의 서'가 126.7로 1위에 올랐고, KBS2드라마 '직장의 신'이 121.2,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117.6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