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노스페이스가 아웃도어 업계의 기부문화를 주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지난해 국내 아웃도어 업체들의 기부금 전체의 90% 넘어서는 83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골드윈코리아(노스페이스)를 비롯해, K2코리아 (K2, 아이더), 블랙야크, 네파, 밀레 및 레드페이스 등 주요 6개 업체가 지출한 총 기부금이 91억8310만원이다.
기부금 1위는 노스페이스의 골드윈코리아가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노스페이스는 83억3800만원을 기부하며 2011년 대비 43억7900만원의 기부금의 2배에 육박했다. 특히 6개 곳의 아웃도어 업체 기부금 총액의 90.8%에 달한다.
또 골드윈코리아와 함께 영원무역홀딩스의 자회사인 영원무역 역시 2012년 86억2400만원을 기부했다.
아웃도어 한 관자는 "이제는 국민 패션으로 자리잡은 '아웃도어' 업체들도 사회적 책임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