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9일 공매물건 입찰까지 가능한 공공자산 온라인 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앱 '스마트 온비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 온비드'는 지난 2011년 출시한 모바일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 것으로 입력 키패드 보안, 범용인증서 활용 등 확대된 서비스만큼 강화된 보안체계로 입찰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2002년에 구축해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온비드는 조세체납 압류물건, 국유재산 등 대한민국 모든 공공자산 처분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입찰, 계약까지 가능하도록 구현해 놓은 공공자산 온라인 종합 쇼핑몰이다. 연간 10만건, 4조 2000조원 규모의 공공자산이 거래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거래금액만 21조원이 넘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