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훈남(정겨운)을 사이에 둔 영채(정유미)와 수진(유인영)의 삼각관계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주 5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에서는 당장 깨질 것 같았던 훈남과 수진의 관계가 급반전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훈남과 수진의 짜릿한 입맞춤과 수진의 눈부신 웨딩드레스 차림은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하지만 과연 훈남과 수진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을지는 아직 장담하기 어렵다. 능력과 미모, 거기에 재력까지 갖춘 집안의 딸 수진 못지않게 러블리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영채의 공세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영채는 필리핀 세부에서 누가 봐도 오해를 살만한 훈남과의 ‘사건’을 만들었던 주인공으로 훈남의 형 기남(안내상)이 운영하는 나라패션 입사를 앞두고 있다.
훈남과 영채의 밀월 아닌 밀월이 본격화된다면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건 시간문제일 수 있을 터.
더욱이 수진의 어머니 은옥(김청)이 여전히 훈남을 탐탁지 않게 여기기에 수진이 순조롭게 훈남을 차지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세 남녀의 애정전선은 오는 11일 밤 8시 50분 '원더풀 마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