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9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4.50/1085.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4.50/4.0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6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3.4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86.50원 대비 3.1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83.20원, 1085.2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 증시는 중국 경제지표 강세 등의 영향으로 랠리를 이어갔다.
한편 독일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유로화는 상승했다. 3월 독일 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예상밖 상승세를 보이면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8.94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157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