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토니안(34·본명 안승호)이 여장을 했다.
토니안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의 '20세기 미소년'에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과 함께 출연해 각각 씨스타 보라, 다솜, 소유, 효린으로 분장해 엽기적인 여장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20세기 미소년' 멤버 문희준은 토니안과 데니안, 천명훈 등이 여장을 하고 등장하자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보라색 가발과 원피스를 차려입은 토니안은 "보면 몰라요? 보라에요"라며 깜찍하게 소개했다. 특히 토니 안은 멤버들 중 여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데니안은 솜을 붙인 원피스를 입고 "온몸이 다 솜~다솜이예요"라고 애교를 떨어 웃음을 줬다.
소유로 여장을 한 은지원은 "36년간 두유만 마신 '두유'예요"라고 소개하며 무대 위에서 '두유 먹방'을 보여줬고 천명훈은 "효린의 친언니 '여린'"이라며 흰 원피스 속에 근육질을 노출했다.
토니안과 나머지 멤버들의 여장 변신은 오는 28일 오후 9시 50분 '20세기 미소년'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