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안랩의 1/4분기 실적이 부진하게 집계됐다.
안랩은 8일 1/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7600만원, 매출액 2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2억19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96% 급감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도 94% 뚝 떨어졌다. 다만 매출액은 5% 증가했다.
이와관련, 안랩은 네트워크 보안 분야 중장기 성장을 위한 인력과 장비투자가 실적부진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안랩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속해온 관련 분야 투자가 2분기 중 마무리되고 하반기부터 네트워크 보안부문 등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3.20 사이버테러와 관련된 질문에는“1분기 성과에 영향을 준 바 없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