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CJ제일제당 다시다는 어버이날을 맞아 7일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시어머니를 대상으로 한식 상차림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CJ제일제당은 다문화가정의 고부를 초청해 중국, 베트남, 몽골,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한국인 시어머니 18명이 함께 한식 상차림 쿠킹클래스에 참여했다.
메뉴는 바지락 순두부찌개, 콩나물 불고기, 어묵 버섯 볶음 등으로 평소 가정에서 손쉽게 맛을 낼 수 있으면서 한상차림이 가능한 요리로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다문화가정 주부들은 또한 시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배우며 한식 노하우를 전수받고, 쿠킹클래스 후에는 시어머니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시간도 가졌다.
쿠킹클래스에 참가한 어츠수렝씨(몽골)는 “평소 시어머니와 함께 요리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쿠킹클래스를 통해 함께 요리를 배우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